
판소리를 기반으로 한 국악인 출신 30대 트로트 가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정체가 누구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까지 가장 유력한 당사자는 가수 해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로트 여가수 해수 인스타 댓글 창 상황

하지만 팬들과 소통 창구로 쓰이던 인스타그램 댓글 기능이 갑작스럽게 막히자 누리꾼들은 의문을 표하고 잇다.
14일 30대 트로트 가수 사망 소식에 많은 팬들이 애도의 댓글을 달았다.

그동안 가수 해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상 사진 등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전날까지만 해도 댓글 기능이 열려 있었지만 갑작스러운 차단에 누군가 계정을 대신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판소리 기반 국악 트로트 가수 해수 누구?

상황이 이렇자 누리꾼들은 30대 트로트 여가수 사망 당사자 정체가 누구인지 정말 해수가 맞는지 아직도 알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판소리 기반 트로트 가수 해수 나이는 1993년생으로 올해 31살로 30대 트로트 가수가 된 해수는 지난 2019년 싱글 앨범 ‘내 인생 내가’로 데뷔해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초등학교 3학년 시절부터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전주 국악원에서 판소리를 배웠다.
대학 시절 한국 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해 판소리를 전공하며 국악인의 꿈을 키워왔기에 가수 해수 근황이 더욱 궁금증을 자극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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