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 군대 가는데” 우영우 시즌2, 출연진 교체 될까?

우영우 시즌2 제작 논의 중 “2024년 방영 목표”

사진=텍스트뉴스

마지막 결말을 앞둔 ENA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시즌2로 다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17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사 측은 “시즌2 제작과 관련해 아직 정해진 것은 없지만 논의 중인 상황이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우영우 시즌2 등장인물 출연진 방영 예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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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데일리 측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제작한 에이스토리 이상백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시즌2 제작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영우 시즌2 방영 예정일은 2024년으로 출연진 및 제작진 스케줄 조율이 쉽지 않아 많은 논의를 거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영우 시즌2 제작 과정에서 출연진은 물론 연출 및 작가, 제작진 교체는 없을 것이라고 말해 더욱 기대를 모았다. 현재 우영우 제작측은 이변이 없는 한 구성원의 90% 이상은 그대로 가지고 가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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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우영우 시즌2를 제작할 것이라는 계획 자체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상백 대표는 우영우 시즌2가 방송되기 전까지 뮤지컬, 웹툰, 굿즈 등 우영우 지적재산(IP)를 활용한 다양한 부가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의 관심도를 계속해서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강태오 출연 여부는 아직까지 불투명하다. 우영우와 러브라인이 형성된 이준오 역을 맡은 배우 강태오는 1994년 생으로 올해 나이 29살이다. 실제로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우영우 시즌2 출연 가능성이 높지 않다.

우영우 시즌2 신드롬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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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방영 초기 자페 스펙트럼이라는 낯선 소재와 아직 익숙하지 않은 ENA 채널에 편성돼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우리 사회 속에 언제나 존재했지만 주목 받지 못했던 다양한 문제들을 화두로 던지며 공감을 얻었고 시청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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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시청률은 지난 6월 29일 0.9%로 시작했지만 3회만에 4%를 돌파했고 7회에서는 11%를 넘어서며 새 역사를 썼다. 특히 배우 구교환이 특별 출연했던 우영우 9회에서는 15.8%를 기록해 자체 시청률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드라마 특성상 마지막회 시청률이 가장 높은 점을 고려했을 때 우영우 마지막회 시청률은 20%를 돌파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오는 18일 종영을 앞두고 있으며, ENA 채널과 시즌(Seezn)과 넷플릭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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