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디즈니랜드 유치 진실공방 “내달 초 결정된다”

한국판 디즈니랜드 경북 구미 유치 가능할까?

경북 디즈니랜드 유치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국판 디즈니랜드를 경북 구미에서 유치할 경우 아시아 국가 중 3번째 상해 디즈니와 유사한 150만 평 규모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투자 금액만 20조 원에 달하며, 직접 고용 3만 명, 경제 유발 효과는 연 40조 이상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도쿄, 홍콩 디즈니랜드보다 큰 규모입니다.

막대한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디즈니랜드 한국 유치는 수년간 서울, 경기, 강원 등에서 유치 경쟁을 벌여 왔습니다.

하지만 교통과 기후, 주변 환경 등 조건 불충족으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경북 구미 디즈니랜드 유처는 다르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경기도청은 신공항 건설과 이를 연계한 해외 내륙 연결, 교통개발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연 4000만 명에 달하는 해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관광도시개발로의 발전성을 제시했습니다.

여기에 150만 평 규모의 환경 입지조건 등을 제시해 디즈니랜드 유치 평가 항목 해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치단은 구체적인 사업 추진으로 현재 경북도와 협의 중으로 협의 완료 시 MOU를 체결해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북 디즈니랜드가 정상적으로 추진될 경우 상하이 푸동 신구에 위치한 디즈니월드 리조트 다음으로 아시에서 두 번째로 큰 리조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한편 디즈니랜드는 전 세계 6곳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1983년 일본 도쿄, 1992년 프랑스 파리, 2005년 홍콩, 2016년 중국 상하이 등에 위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