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응원 없었는데” 황대헌 제니 핑크빛 기류 포착

황대헌 제니 응원 깜짝 발언

사진=황대헌 블랙핑크 제니

2022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 선수가 드디어 소원을 이룬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블랙핑크 제니에게 팬심을 드러냈던 황대헌 선수가 제니에게 응원을 받았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기 때문입니다. 앞서 유튜브 등에서 블랙핑크 제니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지난 16일 황대헌 선수는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 결선 직후 인터뷰를 통해 “한마디만 더하고 싶다. 많이 응원해 주신 방탄소년단 RM 님과 블랙핑크 제니 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사진=블랙핑크 제니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간 블랙핑크 제니는 공개적으로 우리나라 대표팀을 응원한 적이 없기 때문에 황대헌 선수 발언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황대헌 선수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보입니다.

황대헌 선수는 지난해 8월에도 곽윤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에게 응원받고 싶냐”라는 질문에 “블랙핑크 제니 님이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블랙핑크 공연을 꼭 가보고 싶다. 평소 블랙핑크 노래를 자주 듣는다”라고 밝혔습니다.

황대헌 선수의 제니에 대한 팬심은 일부 해설 위원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KBS 이정수 해설 위원은 지난 9일 황대헌 선수가 남자 쇼트트랙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자 “블랙핑크 제니 님에게 응원받을 가치가 있는 금메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블랙핑크 제니 님의 응원을 받고 200~300% 힘을 내서 남자 계주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것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기대케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