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 음주운전 후 도로 가로막고 잠들자 소속사가 보인 반응

곽도원 제주서 음주운전 충격 그자체

배우 곽도원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소속사가 빠르게 공식 입장을 내놨다.

25일 곽도원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은 사죄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유 불문하고 곽도원 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곽도원 씨를 지켜봐 주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곽도원 소속사는 “함께 일하는 관계자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현재 곽도원은 주연 영화 ‘소방관’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를 차기작으로 확정 지은 상태다.

 

특히 ‘소방관’은 강한 희생정신과 감동 코드가 함께하는 이야기인 만큼 음주운전 논란으로 치명적인 타격이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곽도원 음주운전에 대한 팬들의 실망감은 결코 적지 않다. 곽도원은 오랜 무명 생활 끝에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제주살이를 공개하며 연기파 배우의 친근한 삶을 여과 없이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배우 곽도원 음주운전으로 추후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이목일 쏠리고 있다.

 

다음은 마다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마다엔터테인먼트입니다. 우선,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곽도원 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곽도원 씨를 지켜봐 주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함께 일하는 많은 관계자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