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붕괴,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아파트 외벽 붕괴 (+사진)

광주 아파트 외벽 붕괴 영상

광주 서부 광천동에 위치한 고층 아파트 외벽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떨어진 구조물들은 공사장 인근 주변에 주차된 차량을 덮쳤습니다.

사고 현장에서는 컨테이너에 고립됐던 2명이 구조됐습니다. 1명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 중에 있습니다.

광주 아파트 붕괴 영상을 보면 고층 부분이 종잇장 찢겨 나가듯이 완전히 잘려나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처참한 모습에 경악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광주 아파트 붕괴 공사현장 주변에는 주차된 자동차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외벽 잔해들이 차량을 덮치면서 피해가 상당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건 발생 시각은 오늘 오후 4시경입니다. 이 아파트는 광천 종합버스터미널과 인접한 주상복합건물로 지하 4층~지상 38층 8개동 705가구 규모입니다.

사고가 발생한 동은 201동으로 최고 38층 높이였습니다. 이번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로 일대는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주변 교통신호기도 오류를 일으켰습니다.

만약 입주 후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면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인명피해가 심각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말 그대로 자다가 봉변을 당할 수도 있었습니다.

공익적인 목적으로 붕괴된 아파트 위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광주 화정도 아이파크 아파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나마 입주 전이나 천만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