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입고 탈색 머리”…故 최진실 딸 최준희, 20살 복학생의 패기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방학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최준희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학교 건물을 배경으로 하복 교복을 입은 채 한껏 들뜬 얼굴로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어 “”내일 여름방학~♥︎”이라며 들뜬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사진 속 최준희는 일반인이 소화하기 힘든 밝은 컬러의 헤어스타일로 탈색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은 최준희는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 사실을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