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란 얼굴 ‘바로 공개’…파격 조건은요?

김계란 얼굴, 427조 원 주면 바로 공개

유튜버 김계란 얼굴이 공개될 가능성이 생겼다.

지난 8월 17일 ‘강나와’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계란은 얼굴 공개에 대한 조건을 내걸었다.

이날 김계란은 “빡빡이 아저씨야”라는 소개와 함께 강호동을 들어 올리는 등 파격적인 오프닝으로 시선을 끌었다.

강호동은 지금껏 한 번도 실제 얼굴이 공개되지 않은 김계란 신상을 밝히기 위해 특유의 몰아 붙이기식 토크를 진행했다.

이에 김계란은 진땀을 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강호동은 김계란 얼굴 공개 조건으로 “애플 본사를 선물로 주면 되겠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계란은 “바로 그냥 공개하겠다”라며 거침없는 답변을 내놔 모두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강호동은 또 다른 조건을 내걸었다. 바로 평생 운동을 못한다는 조건이었다.

김계란은 잠시 고민에 빠진 뒤 “운동을 못한다는 조건이면 얼굴을 공개하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유튜버 김계란은 얼굴은 물론 구체적인 신상에 대해 정확히 알려진 바 없다.

 

항상 선글라스와 긴 수염 가면을 쓴 채 정체를 숨기고 있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김계란 실제 얼굴을 본 사람도 있었다.

지난해 2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줄리엔 강은 “김계란 얼굴을 본 적 있느냐”라는 질문에 “난 김계란 실제 얼굴을 봤다”라고 전했다.

줄리엔 강은 “처음에는 스태프인 줄 알았다. 모범생처럼 생겼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민머리 가발을 썼지만 머리카락도 다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목소리는 카리스마가 있는데 얼굴은 카리스마가 없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김계란 얼굴을 보기 위해서는 애플 본사를 통째로 주거나 팀 쿡 지분을 모두 넘겨주는 수밖에 없다.

애플 브랜드 가치는 약 427조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