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송지효, 결혼설 신혼집 루머 가짜뉴스에 몸살

김종국 송지효 결혼 가짜뉴스에 네티즌들이 보인 뜻밖의 반응

가수 신지와 김종민 결혼설 가짜뉴스를 생산한 유튜버가 하루 만에 김종국 송지효 결혼이라는 가짜뉴스를 유포해 논란이다.

유튜브 채널 ‘오늘의 연예인 핫뉴스’에는 송지효 김종국이 결혼 후 이사 갈 집을 공개한다면서 김종국 어머니가 공식 발표했다는 거짓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영상에는 김종국과 송지효가 힘든 시기 소중한 인연으로 시작돼 앞으로 함께 걸어갈 앞날의 첫 발을 조심스럽게 내딛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송지효 김종국 두 사람이 결혼 후 함께할 신혼집이라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방송된 다른 내용을 마치 사실처럼 포장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유튜브 가짜뉴스지만 이를 동조하고 응원하는 네티즌들이 적지 않다는 점이 문제다.

실제로 해당 영상에는 “잘 어울리는 한 쌍이다”, “언젠가는 가짜뉴스가 아니게 되길”, “이렇게라도 둘의 결혼 소식을 보고 싶었어요” 등 댓글이 달렸다. 

 

물론 이제는 너무 많은 가짜뉴스에 네티즌들도 쉽게 속지 않는 실정이다.

다수의 누리꾼들은 “사실이 아닌 거 같은데”, “가짜뉴스 좀 작작 만드세요”, “소속사에서 고소할 듯” 등 가짜뉴스를 향한 비난의 댓글이 쏟아졌다.

이제는 가짜뉴스에 더 이상 대중들이 속지 않는다는 점을 알면서도 무분별하게 이런 영상들이 만들어지는 이유는 바로 수익 때문이다.

실제로 이 유튜브 채널에는 하루 평균 3~4개 정도의 가짜뉴스가 올라온다.

 

지난 2016년 9월부터 총 조회수는 2천100만 회로 구독자는 18만 명이다.

소셜블레이드에 따르면 해당 채널 수익은 월 $5.3K~$84K(한화 약 1억 1천만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국 송지효 외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유튜브 가짜뉴스로 몸살을 앓고 있다.

가장 최근 영상에는 “이덕화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 끔찍한 교통사고”라는 정말 끔찍한 영상이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