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판놓고 있는데~”오나미 결혼식, 허경환 역대급 민폐 난입 영상 확산

허경환, 오나미 박민 결혼식장 난입 퍼포먼스 폭소 대잔치

사진=오나미 결혼식장 / 허경환

개그우먼 김지민이 오나미 결혼식 후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김지민은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깽판놓고 있는데에 느미아야 즐그르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김지민 인스타그램 허경환 오열 모습

 

이날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오나미 결혼식 깜짝 이벤트였던 허경환 코믹 퍼포먼스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허경환은 “이 결혼 무효”라며 난입 상황극을 펼쳐 결혼식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허경환은 오나미 결혼식을 보며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허경환 오나미는 지난 2016년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가상 부부로 호홉을 맞춘 바 있다.

사진=오나미 박민 결혼식 장면

 

당시 냉정하면서도 은근히 오나미를 챙기는 허경환과 아낌없이 사랑을 퍼붓는 오나미의 케미에 많은 시청자들이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허경환 퍼포먼스 역시 이를 착안해 구성한 것으로 허경환은 오나미 결혼식 중간에 난입해 오나미를 부르짖다 끌려나갔다.

허경환은 신랑인 박민을 제치고 먼저 버진로드에 올라 “내가 주인공이야”라고 외쳤고 이상호, 이상민 형제가 허경환을 끌어내리려고 하자 허경환은 오나미의 어머니에게 달려가 손을 붙드는 퍼포먼스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오나미 결혼식 주례는 전 축구선수 국가대표 출신 김병지가 맡았으며, 사회는 개그맨 박성광, 박영진이 맡았다.

사진=허경환 오나미 박민 결혼식장 난입 퍼포먼스

 

한편 오나미는 지난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등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오나미 남편 박민은 2009년 프로 축구단 경남FC에 입단해 광주와 안양 등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다.

현재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나미 박민 나이 차이는 2살 연상연하 커플로 1년 7개월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