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 돌은 듯” 대구 여교사 남편, 학생 실물·얼굴·신상 싹 다 공개 파장

대구 여교사 남편 폭주, 인스타 주소 찾는 이유는?

사진=대구 여교사가 남편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카톡 내용

대구 기간제 여교사와 고등학생 제자의 부적절한 관계로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진 남편 A씨가 폭주하고 있다는 글이 게재됐다.

지난 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구 여교사 사건 남편 폭주하고 있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대구 여교사 남편 인스타에 올라왔다는 게시글

 

글 작성자는 “(대구) 여교사, 학생 사진 올리고 프로필에 여교사, 학생 부모 신상까지 다 올림”이라고 전했다.

이어 “(대구 여교사 남편) 인스타보면 정말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충격이 큰 듯”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실제로 대구 여교사 남편 인스타로 추정되는 계정에는 여교사 실물 얼굴 사진과 고등학생 제자 부모 신상까지 올라왔다.

남편 A씨는 마스크를 쓴 대구 여교사 고등학생 제자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하며 분노에 가득찬 감정을 대신 전하기도 했다.

사진=대구 여교사 남편 인스타그램 주소 추정

 

대구 여교사 남편의 폭주에 누리꾼들은 “이혼하고 위자료 듬뿍 받으셨으면 좋겠다”, “불륜 걸리고 나서 당사자들이 오히려 남편 조롱했다는데 완전히 꼭지 돌아버린 듯”, “고등학생 제자 가족들 신상까지 올린 거 보고 작정한 걸 느꼈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이러면 재판에서 좋을게 없을 것 같다”,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할 듯”, “가족들은 무슨 죄”, “명예훼손으로 고소되면 오히려 위자료까지 다 뺏기고 물어주는 경우가 있다는데 참으셨으면 좋겠다”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내기도 했다.

앞서 대구 여교사 남편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기간제 여교사 아내를 직접 경찰에 신고했으며, 불륜 사실이 발각된 후에도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사진=대구 여교사 남편 폭주에 우려를 나타내는 네티즌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