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8기, 9기 옥순 모였다
7기, 10기 옥순 님들 어서 들어와
SBS 플러스· ENA ‘나는 솔로’ 인기녀로 활약한 옥순 3인방이 한자리에 모여 화제다.
7일 나는 솔로 6기 옥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나도 9기 옥순 언니 코인 탑승 옥순즈 짱짱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6기 옥순과 8기 옥순, 9기 옥순의 모습도 담겨 있었다.
이어 6기 옥순은 “다음에 7기, 10기 옥순 님들도 함께”라는 글과 함께 “완전체 기대된다”라고 말해 계속될 친목이 예고됐다.
나는 솔로 9기 옥순은 방송 이후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을지로 김사랑이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끌었던 나는 솔로 9기 옥순은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스페셜 MC로 활약 중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연예인 데뷔 좀”이라고 말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9기 옥순 이름은 고초희로 나이는 36살이다.
현재 외국계 광고 회사에 근무 중인 회사원이지만 연예인 뺨치는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나는 솔로 8기 옥순은 남자 출연자 6명 중 무려 4명에게 프러포즈를 받는 등 역대급 인기녀로 화제를 모았다.
8기 옥순 나이는 30살로 K대를 나온 뒤 기자로 일하다 현재 코인 관련 플랫폼에서 마케팅 담당자로 근무 중이다.
나는 솔로 6기 옥순 나이는 27살로 대전에서 한의대를 다니며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
나는 솔로 옥순 완전체를 기대하는 누리꾼들도 적지 않다.
일부 누리꾼들은 “나는 솔로 옥순 특집 한번 가자”, “어벤저스가 따로 없네”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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