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낭종 파열로 응급실 실려간 ‘대구 기간제 여교사’ 남편이 올린 글(+원인)

난소낭종 파열 원인은?

사진=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대구 한 고등학교 기간제 여교사가 남학생 제자와 모텔에 갔다가 난소낭종 파열로 119 구급대에 실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다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구 북구에 위치한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 A씨가 고교생 제자 B군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으며, 성적 조작에도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 여교사 남편 신고로 덜미

사진=보배드림

대구 여교사 사건은 A씨 남편 C씨가 아내의 외도를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C씨는 지난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을 통해 이 같은 ‘대구 여교사 성관계 및 성적 조작 은폐 남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대구 여교사 남편 C씨 주장에 따르면 기간제 영어 교사로 근무하고 있던 아내 A씨가 지난 6월 20일 자정이 넘도록 귀가하지 않아 유선통화를 시도했으나 연락이 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C씨 남편은 아내 A씨에게 “사고가 나서 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라는 카톡 메시지를 받았고 병원으로 달려가 병명을 듣고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가졌음을 추측할 수 밖에 없어 이를 확인했어야 했다”라고 전했다.

이후 C씨는 경찰 동행 후 아내가 운전했던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모텔 CCTV를 확인했다.

대구 기간제 여교사 난소낭종 파열로 응급실행

사진=기사와 관련 없는 연출 사진

 

대구 여교사 A씨가 고등학교 제자 B군과 모텔에 들어가고 얼마 간의 시간이 흐른 뒤 B군 부축을 받아 119차량에 탑승하여 병원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대구 여교사 A씨는 병가를 내고 쉬고 있는 기간에도 B군을 만나 학원까지 데려다 주는 등 만남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공교롭게도 B군 학원은 A씨가 오랫동안 다닌 필라테스 센터와 같은 건물에 있었다.

대구 여교사 남편은 병원에서 절대 안정을 취하라는 소견에도 차 안에서 교복을 입은 B군과 유사 성행위를 했다고 전했다.

난소낭종파열 원인은?

사진=기사와 무관한 사진

 

보도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난소낭종 파열 원인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난소낭종은 난소에 생기는 혹으로 액체가 가득 차 있는 혹을 뜻한다.

난소낭종 크기는 보통 1~2cm 정도지만 병변의 방치로 10cm 이상 혹이 커지는 경우가 있다. 난소낭종 파열 원인은 난소낭종 크기가 비대해진 상태에서 복부에 심한 충격이 가해지면 터짐으로 이어질 수 있다.

난소낭종 파열은 간단한 시술이나 수술로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지혈이 되지 않고 실혈이 계속해서 일어날 경우 대량의 복강 내 출혈로 이어져 통증과 함께 배가 불러오는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난소낭종 파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산부인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또한 난소낭종이 있는 여성이라면 방치하지 말고 주치의와의 상담 후 적절한 치료를 진행할 것이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