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지옥 박정자’ 배우 김신록 우리가 몰랐던 비밀 3가지(서울대, 나이, 남편)

넷플릭스 지옥 최대 수혜자인 배우 김신록은 극 중 박정자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엄청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지옥 결말 부분에서는 되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즌2를 연결 짓는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되었는데요. 너무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퇴장한 탓인지 그녀에 대한 대중들의 궁금증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사실 배우 김신록은 지옥 박정자 연기 전까지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배우는 아니었는데요. 그녀가 지옥 외에도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색다른 이유들도 있었습니다.

배우 김신록은 지옥으로 정말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후 서울대 출신이라는 학력이 화제가 되면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는데요. 대학시절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배우의 꿈을 키웠고 사회대 연극반 활동이 배우가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실 김신록은 중학교 시절 아버지가 극 단에 데려간 적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김신록 아버지는 연기를 가르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인생을 배우라며 그녀를 극단에 데려간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김신록은 연극을 보고 수업도 들으면서 어렴풋이 배우의 꿈을 키워왔다고 하네요.

넷플릭스 지옥 박정자는 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미혼모로 1남 1녀를 키우면서 생일날 아이들의 축하를 받다가 천사로부터 5일 뒤 지옥에 간다는 고지를 받았는데요. 박정자는 자신보다 홀로 남을 아이들에 대한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공포감과 우울감이 뒤섞였고 이러한 감정을 연기로 표현한 김신록은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죠.

배우 김신록 나이는 올해 41살입니다. 지난 2016년 연극배우 박경찬 님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자녀 유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마치 정말 자신의 아이들을 걱정하는 듯한 연기력은 정말 소름 돋을 정도로 완벽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박정자가 아닌 배우 김신록의 실제 모습을 보고 놀라셨을 것 같은데요. 넷플릭스 지옥에서는 극중 화장기 없는 박정자 캐릭터를 연기했지만 김신록 실제 모습은 사뭇 달랐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김신록 실제 사진을 보면서 색다른 모습에 시선을 떼지 못하는 분위기인데요.

이미 김신록은 지옥에 이어 쿠팡플레이 ‘어느날’에서 무패 검사 안태희 역을 맡아 연기 중입니다. 극중 안태희는 박정자와 달리 매우 세련된 이미지의 캐릭터인데요. 아마 이 모습이 배우 김신록의 실제 모습과 가장 흡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