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와르 남윤성, 결국 전 여친 흉기 협박 프듀2 출신 아이돌 실명 공개됐다

뉴데일리, 가세연 ‘아이돌 흉기협박’ 실명 공개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협박하고 목을 졸라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프듀2 출신 아이돌 멤버가 데뷔 4년 차 가수 남윤성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19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 뉴데일리는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아이돌 흉기협박’ 사건의 가해자가 느와르(NOIR) 남윤성이라고 밝혔다.

 

가세연은 아이돌 흉기협박 정체가 누구인지 밝힌 이유에 대해 “프로듀스2 출신, 프로듀스101 출신,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아이돌 이러한 불필요한 사람이 논란이 될 수 있다”라며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

앞서 남윤성은 지난해 10월 여자친구였던 A씨가 만나 주지 않자 집에 무단 침입해 부엌에 있던 흉기로 전 여자친구를 위협하며 계속 만나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A씨 부탁으로 흉기를 내려놨지만 계속해서 자신의 요구를 거절하자 격분해 목까지 조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남윤성 전 여친은 전치 2주 상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비명 소리에 이웃이 초인종을 누르자 남윤성은 A씨에게 다시 흉기를 겨눈 뒤 ‘소리 지르지 말고 조용히 해라’라며 협박도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재판부는 “범행 내용과 수법에 비춰 죄질과 범정이 무겁고 피해자가 큰 충격과 고통을 받았으며 아직 피고인을 용서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했고 우발적 범행으로 보이며 전과가 없는 초범이라는 점을 감안했다”라면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느와르 남윤성은 연습생 생활을 하다 지난 2017년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지만 하지 정맥류 문제로 중도 하차했다.

이후 2018년 9인조 보이그룹 ‘느와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고 아육대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