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분이라도 주어진다면…” 조유민 아내 소연, 이 한마디에 ‘눈물’ 쏟아냈다

첫 국가대표 발탁의 꿈을 이룬 조유민 선수가 팀을 위해 희생할 각오를 밝혔다.

지난 21일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은 조유민 선수는 생애 첫 월드컵 소감을 전했다.

이날 조유민 선수는 “올해 저에게 과분한 일들이 많았다”라며 “팀이 K리그1에 승격했고 티아라 소연과 결혼 후 월드컵까지 목표를 모두 이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회를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단 1분이라도 주어진다면 팀을 위해 희생하겠다. 팀을 위해 뛰겠다”라고 말했다.

걸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선발된 남편 조유민을 응원하기 위해 카타르에 도착했다.

23일 티아라 소연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도착”이라는 글과 함께 카타르에서 촬영한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카타르 도하 풍경과 빌딩의 벽면을 가득 채운 손흥민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티아라 출신 소연과 조유민 선수는 지난 1일 혼인신고를 마쳤고 오는 2023년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특히 소연은 조유민이 월드컵에 더 집중하기 위해 예식을 미뤘고 이달 1일 혼인신고를 먼저 마쳤다.

한편 조유민 아내 소연은 지난 2009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9살 연하 조유민 선수와 3년 열애 끝에 결혼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