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과 당장 헤어져!” 남친 행동에 소름 끼친 여친 부모님의 역대급 사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부모님과 식사중 남친의 행동 좀 봐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작성한 A씨는“전 27살, 남친은 29살입니다“라고 소개했다.

A씨는 “남친이 저희 부모님 모시고 오늘 식사 대접을 해드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남친은 식사를 다하고 여자친구 부모님 앞에서 이쑤시개도 손으로 안가리고 쓰고 밥 다 먹고 혼자 담배피러 나갔다가 다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글쓴이 아버지는 “버르장머리 없고 예절이 안되어 있다“라며 “한개를 보면 열을 안다“라고 헤어지길 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엄마는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럴 수 있다“라고 감싸줬지만 A씨의 고민은 점점 커져만 갔다.

 

결국 남자친구에게 부모님이 느끼신 감정을 전한 A씨는 어떻게든 상황을 풀어보려했지만 남친의 다소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남친은 “3년이나 사겼는데 헤어지라는 너네 아빠가 속이 좁은게 아니냐“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밥 값도 내가 지불했는데 너무 인색하지 않느냐“라는 입장을 보였다.

A씨는 “아빠가 너무 예민하셨던 걸까요. 님들은 어떻게 보시나요“라며 도움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