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7년차 여배우 김혜수가 절대 ‘귀’를 뚫지 않았던 이유

배우 김혜수 귀에 이런 비밀이…

올해 나이 52세인 김혜수는 맡은 배역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귀를 뚫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도 ‘ 김혜수가 귀를 안뚫은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사진=드라마 슈룹 / 김혜수 인스타

 

해당 글에는 지난 2013년 보도된 김혜수 관련 기사 캡처본을 볼 수 있었다.

당시 김혜수는 KBS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활약하고 있었고 캡처된 사진에는 “사댄스, 탬버린 춤 등을 대역 없이 직접 해냈고 전문가에게 사사 받았다”라고 되어 있었다.

또한 “살사댄스는 촬영 일주일 전부터 집중 트레이닝을 거쳤고 3회 게장의 달인 에피소드는 영하 날씨 속에서도 직접 한 강에 뛰어들이고 했다”라고 소개되어 있었다.

이어 김혜수가 여배우로서 예뻐 보이고 싶은 욕심도 마다한 채 미스 김 연기를 위해 손톱은 항상 단정, 서클렌즈는 일절 착용하지 않았는 글을 볼 수 있었다.

 

김혜수의 노력은 이미 업계에서 소문이 자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혜수는 언제 사극에 출연할지 모르기 때문에 귀를 뚫지 않았다는 일화도 있었다.

실제로 김혜수가 출연한 작품을 보면 귀를 뚫은 자국은 보이지 않는다.

시상식이나 화보 촬영 중 착용한 귀걸이 역시 귀걸이가 아닌 귀를 뚫지 않고 착용하는 귀찌인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김혜수가 직접 언급한 내용은 아니지만 누리꾼들은 “사극할 때 귀 뚫은 구멍 때문에 몰입 깨질까봐 그러는 것 같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1986년 데뷔해 현재 데뷔 37년차 배우 김혜수는 오랫동안 연예계 생활을 해오며 구설수 한번 없이 수많은 미담들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