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전용 자리 있었다” 박은빈 과거 동창 목격담 화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세계적인 여배우로 거듭난 배우 박은빈에 대한 과거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박은빈과 동창으로 알려진 유튜버 해쭈는 과거 방송에서 “은빈이는 정말 넘사벽이었다. 너무 착하고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친구로서 함부로 다가갈 수 없는 느낌이었다”라고 전한 바 있다.

 

배우 박은빈 대학교 동기라고 밝힌 A씨는 “시험이나 수업만 열심히 한 게 아니라 조 모임, 공부도 굉장히 열심히 하던 친구였다. 당시 연예인이다 보니 특례입학 논란이 있었지만 새내기 중에 박은빈만큼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도 드물어서 동기와 재학생 사이에서 그런 논란은 전혀 없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또 다른 대학 동기 B씨는 “박은빈과 함께 수업을 들은 적이 있다. 수업이 끝나고 공강시간에는 매번 도서관에 갔다. 도서관 특정 자리는 ‘박은빈석’이라고 해도 과장이 아닐 정도로 도서관에 붙어살았다”라고 증언하기도 했다.

이어 “박은빈은 하고 싶은 게 명확하고 애정이 넘쳤다. 스스로 특별대우를 받으려는 태도는 단 한 번도 볼 수 없었고 정말 착했다”라고 전했다.

서강대 심리학,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박은빈은 과거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연하면서 연예인 특례입학 논란이 있었지만 결국 사실무근으로 밝혀지면서 해프닝으로 끝났다.

 

박은빈 과거 목격담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도 같은 대학이었는데 정말 수업 열심히 듣기로 유명했다”, “뭐든 열심히 하는 스타일 같다”, “파도 파도 미담투성이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배우 전성기를 맞고 있는 박은빈은 데뷔 26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 ‘2022 박은빈 1st FAN MEETING <은빈노트 : 빈(斌)칸>’을 열고 팬들과 만나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2022 박은빈 1st FAN MEETING <은빈노트 : 빈(斌)칸>’은 9월 3일 오후 4시,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