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방석 앉는다…” 이강인 PSG 이적으로 데뷔전 받게 된 소름 돋는 보너스 수준(+연봉, 등번호)

지난 2007년 6살 나이에 KBS 예능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했던 축구 신동 이강인 선수가 PSG로 이적하면서 국내 축구 팬들 역시 설레고 있다.

또한 이강인 선수는 프랑스 명문 축구 구단 파리생제르맹(PSG)로 이적하면서 명예 뿐만 아니라 63억 원에 달하는 두둑한 보너스와 10배 가량 인상된 연봉을 챙기게 됐다.

 

 

이강인 psg 이적 오피셜

9일(한국시간) PSG 측은 “2028년까지 이강인 선수와 계약하게 돼 기쁘다”라며 “22살 이강인은 PSG에 입단한 첫 한국인 선수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강인 선수는 이번 이적으로 유럽 생활 중 처음으로 스페인을 떠나게 됐다. 이강인의 이적료는 지난 2015년 손흥민 선수가 토트넘으로 이적시 발생한 3000만 유로(한화 약 426억 원)에 이어 역대 2번째에 해당되는 거액이다.

또한 PSG가 스페인 출신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새롭게 선임한 터라 스페인어에 능숙한 이강인 선수와 소통에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 선수는 PSG 이적 확정 후 “팀이 모든 경기에서 이기고 최대한 많은 우승 타이틀을 따내는 데 일조하고 싶다”라며 이적 소감을 전했다.

 

 

이강인 연봉 등번호 19번 확정

이강인 연봉 등 정확한 계약조건은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으나 PSG가 스페인 라리가 마요르카에 건넨 이적료는 약 2200만 유로(한화 약 314억 원)에 달한다.

따라서 PSG 이강인 연봉은 약 400만 유로(한화 약 57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마요르카 시절 이강인 연봉은 40만 유로(한화 약 5억 7000만 원)였으나 이번 PSG 이적으로 10배 가까이 상승했다.

이강인 등번호는 19번으로 연봉과 별개로 두둑한 보너스를 받는다. 그는 이적료 2200만 유로의 20%인 440만 유로(한화 약 63억 원)을 받게 된다.

지난 2021년 발렌시아에서 마요르카로 이적 당시 이강인은 연봉을 적게 받는 대신 향후 이적료 20%를 선수가 받을 수 있는 셀온 조항을 계약조건에 넣었다.

이강인 PSG 데뷔전 경기 날짜는?

지난 2011년 스페인 발렌시아 유스팀에 입단한 이강인은 본격적으로 유럽 생활을 시작했다. 2018년 10월 발렌시아 1군 무대에서 데뷔 전을 치렀다.

지난 시즌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36경기 출전해 6골 6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메시 못지 않은 환상적인 드리블 능력은 빅클럽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다.

 

 

리오넬 메시가 미국 메이저리그(MLS)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하면서 PSG는 이강인을 영입해 메시의 공백을 채운다는 구상이다.

이로써 이강인은 네이마르(브라질),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등 월드클래스 선수들과 함께 리그는 물론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도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