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18억 결제” 윤여정, 후크 떠난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윤여정 후크엔터와 결별한 결정적 이유

배우 윤여정이 후크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 가운데 새로운 주장이 제기됐다.

6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에는 ‘이승기 사태 알았다? 윤여정이 화난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11월 윤여정과 후크 결별 보도 후 후크 측에서 사실무근 이라고 공식 입장을 냈지만 지난 5일 다시 윤여정과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여정이 후크 떠난 이유가)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다”라며 “후크 엔터 내부와 외부 이야기가 다르다”라고 전했다.

또한 “후크 퇴사한 직원들과 관계자들에 따르면 윤여정은 기사가 나가기 전 회사를 떠나겠다는 입장을 냈다”라고 밝혔다.

이날 이진호는 “윤여정이 후크와 손을 잡으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았다”라며 “권진영 대표도 윤여정에게 굉장히 깍듯하게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각에서는 이승기 사태에 동조해서 나가겠다는 이야기가 돌던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진호에 따르면 윤여정이 회사를 나가겠다고 밝힌 시점은 압수수색을 당한 이후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버 이진호는 “압수수색을 받은 자체가 굉장히 실망스러운데 고지도 안 해줘서 배우들이 걱정하고 있었다”라며 “압수수색 이후에도 바로 피드백이 이뤄지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결국 신뢰를 잃은 윤여정은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다고 말했고 압수수색 이후 후크 엔터가 가장 먼저 연락한 배우도 이서진이다”라고 밝혔다.

 

가수 이선희와 배우 윤여정은 연락을 늦게 받았고 이승기는 압수수색 관련 연락을 아예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호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신뢰가 깨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권진영 대표와 이사들이 화려하게 명품으로 치장을 많이 한다”라며 “루이비통에서 18억을 넘는 금액을 썼다”라고 밝혔다.

이에 윤여정은 “소속사는 일을 하는 곳인데 왜 이렇게 명품으로 치장을 하냐”라며 “이런 부분에 문제 제기를 했다”라고 전했다.

 

결국 이러한 불만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후크 압수수색이 터졌고 소속사에서 즉각적으로 피드백도 안 해주자 윤여정은 소속사에 대한 신뢰가 깨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여정은 지난 217년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후 그것만이 내 세상’, ‘행복의 나라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미나리’, ‘죽어도 좋은 경험’, 예능 ‘윤식당’ 시리즈, ‘윤스테이’, ‘뜻밖의 여정’, 드라마 ‘두 번은 없다’, ‘파친코’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