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했길래…” 국회의원 나으리들 설날 상여금 414만원, ‘두둑’히 챙겼다

국회의원 1명이 설날 상여금으로 받은 돈이 무려 414만 4380원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설날을 앞두고 명절 보너스를 받은 국회의원들이 하는 일에 비해 너무 많은 상여금을 받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이번 설날 국회의원 상여금은 구속 수감 중인 의원에게도 지급된 것으로 알려져 비난이 일고 있다.

24일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2023년 국회의원 설날 상여금은 414만 4380만 원으로 이들은 월봉 금액 60%를 설날과 추석에 지급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회의원 월급은 690만 7300만 원으로 연봉은 1억 5426만 3460원이다.

각종 수당과 활동비가 더해진 1년 연봉은 지난해와 같은 금액으로 동결되어 설날 상여금도 오르진 않았다.

 

하지만 최근 5년간 국회의원 1명이 받아 간 설날 상여금은 2019년 397만 9200원, 2020년 405만 780원, 2021년 408만 7200원, 2022년 414만 4380원으로 매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회의원들의 직업적 능률은 매년 오른 명절 보너스에 턱없이 못 미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