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아내 두고…” 축구대표팀 김진수, 허리 부상 횡돌기 골절로 2개월 결장 날벼락

허리 부상 김진수, 정밀 검사 결과 나왔다

한국 축구 대표팀 왼쪽 수비수 김진수 선수가 허리 부상으로 최소 6주 이상 결장할 전망이다.

가족들과 대표팀은 물론 소속팀은 전북 현대도 김진수 부상에 울상을 지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27일 대한축구협회는 김진수 정밀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허리뼈 2번 좌측 횡돌기 골절로 확인됐으며, 대표팀 의료진 소견으로 약 6주간 치료와 휴식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수 선수가 경기에 나서려면 최소 2달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24일 울산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전반 24분 김진수 선수는 고통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공중볼을 다투다 착지를 잘못했고 버티며 뛰려고 했지만 결국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 밖으로 나갔다.

김진수 선수는 이기제 선수와 교체돼 축구팬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들었다.

지난해 열린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의 16강 진출에 힘을 보탠 김진수 선수는 클린스만 감독 데뷔 전에도 선발로 나섰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이 유력한 상황이다.

결국 축구 대표팀은 김진수 대체 자원으로 설영우 선수를 발탁했다.

김진수 선수는 K리그 국내 선수 중 가장 높은 연봉을 받고 있다.

일본 J리그에서 프로 축구 선수로 활약하다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 사우디 알 나스르를 거쳐 K리그 전북 현대에 입단했다. 

 

또한 미모의 아나운서 김정아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진수 와이프 김정아 나이는 6살 연상으로 누나 동생으로 지내다 결혼에 골인했다.

김진수 와이프 직업은 프리랜서 아나운서 및 리포터이다.

김정아 아나운서 인스타 주소는 ‘@hellojjei‘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