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막례 구독취소 이유, 손녀 유라 예비신랑 때문이었다(+인스타)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 채널 구독자가 급감하고 있고 지난 주말 동안 무려 3만 명의 구독자가 구독을 취소했다. 박막례 할머니 유튜브 채널 구독취소 이유는 손녀 유라 예비남편 때문이었다.

박막례 할머니 손녀이자 채널 운영자인 김유라 예비남편이 과거 SNS를 통해 남긴 글들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박막례 손녀 유라 예비신랑 누구?

사진=박막례 손녀 유라 인스타

지난달 25일 박막례 손녀 유라 남자친구 A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라 씨에게 프러포즈했다고 밝혔다. 박막례 손녀 유라 나이는 1990년 생으로 33살이며, 유라 예비신랑이자 예비남편 나이는 올해 42살이다.

두 사람은 9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 소식을 전했지만 과거 A씨가 제작한 티셔츠와 SNS에 올린 글들이 문제가 됐다.

A씨는 지난 2015년 ‘fuxxxxx summer’라는 티셔츠를 제작하면서 집단 性폭행을 연상시키는 선정적인 일러스트를 사용했다.

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체 일부분이 노출된 여성 아이돌과 모델 사진 등을 올린 사례도 있었다.

박막례 손녀 해명글

사진=유튜브 박막례 할머니 명언

여기에 박막례 손녀 유라 씨가 남긴 해명글이 불을 지폈다. 지난 3일 유라씨는 디스코드를 통해 “남자친구가 8년 전 작업했던 작업물과 게시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감싸려고 하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 여성 신체가 노출된 이미지이고 패션 잡지 사진이었다. “라고 말했다.

유라 씨는 “걸그룹 사진도 그 시절에는 나름 위트 있다고 생각해 올렸던 것 같지만 지금은 절대 그런 작업물을 만들거나 포스팅할 수 없는 시대라는 걸 잘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대가 다 지나고 만난 사람이기에 지금의 그 사람 이미지만으로 판단될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고 만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내용이 알려지면서 박막례 유튜브 채널 구독자였던 2030 여성들이 실망감을 표현하며 구독 취소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박막례 구독취소 릴레이

사진=유튜브 박막례 할머니 명언

박막례 할머니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지난 1일 기준 136만 명이었지만 4일 오전 133만 명까지 감소했다. 현재 박막례 할머니 유튜브 채널에는 다양한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

“안녕히 계세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할머니는 제 롤모델입니다”, “전 할머니 편이지만 또 다른 여성들의 편이기도 해서 아쉬운 작별 인사를 드립니다’등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이런 반응이 과도하다고 말하고 있다.

박막례 할머니 손녀 유라 예비신랑 남편의 문제가 왜 박막례 할머니 유튜브 채널에까지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의문이었다.

박막례 누구?

사진=채널A

박막례 할머니는 71세 나이로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됐다.

손녀 유라 씨는 치매에 걸릴지도 모르겠다는 할머니와 늦기 전에 추억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호주 여행을 다녀온 뒤 유튜브 영상을 올렸다.

이후 해당 영상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브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박막례 할머니 유라 인스타 주소는 @newrara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