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아니냐…” 46세 김사랑, 집에서 대충 찍은 사진에도 여대생 같은 비주얼

배우 김사랑이 46세 나이에도 변함없는 여신 비주얼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3일 김사랑 인스타에는 “Home sweet home”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집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김사랑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특별히 꾸미지 않고 셔츠 한 장만 걸쳤음에도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46세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얼굴에는 주름 하나 없었고 오히려 20대 여대생 같은 비주얼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0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출연 이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