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번째” 뷔 제니, 이마 키스→영상통화 새로운 유출 사진…선 넘었다

뷔 제니 추정 커플 사진 추가 유출

선 넘은 사생활 침해

사진=방탄소년단(BTS) 뷔 제니 추정 이마 키스 사진

열애설에 휩싸인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로 추정되는 새로운 사진이 유출됐다. 

2일 트위터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니가 한 남성에게 이마 키스를 받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방탄소년단(BTS) 뷔 추정 영상 통화 사진

이뿐만 아니라 BTS 뷔 영상통화 캡처 사진도 공개됐다.

영상통화 상대는 얼굴의 절반만 공개됐지만 하관과 머리 길이 등으로 볼 때 블랙핑크 제니로 유추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측 소속사는 아직까지 무대응으로 맞서고 있다.

누리꾼들은 뷔 제니로 추정되는 커플 사진이 잇따라 유출되자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블랙핑크 제니 추정 이마 키스 사진

초기에는 호기심을 자극했으나 점차 사생활 침해가 극에 달했다는 것이다.

또한 뷔 제니 이마 키스 사진이나 영상통화 사진이 합성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연이은 사진 유출에 팬들은 두 사람 중 한 명의 스마트폰이 해킹 당한 것이 아니냐며 해킹 범죄 연류 정황에 우려를 드러내기도 했었다.

앞서 뷔 제니 사진을 유출한 것으로 알려진 A씨는 “제니에게 여러 번 메시지도 보냈지만 한 번도 답장을 못 받았다”라면서 지난달 31일부터 하루에 한 장씩 사진을 유출할 것이라고 도발하기도 했다.

사진=뷔 제니 해킹 추정 사진

이후  A씨는 “중요한 사람들과 대화 끝에 뷔와 제니 사진을 게재하는 걸 자제하기로 했다”라며 입장을 번복했다.

하지만 불과 이틀 만에 뷔 제니 추정 키스 사진이 유출되면서 팬들의 우려는 점차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

 

 

뷔 제니 열애설로 추정되는 사진이 벌써 5번째 유출됐다

하지만 양측 소속사 빅히트 뮤직,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사생활”이라며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아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사진=블랙핑크 제니 방탄소년단 뷔 추정 어깨동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