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주사 놓은 간호사 소름 돋는 정체

캄보디아 병원에서 서세원에게 주사를 놓은 사람이 병원에 면접 보러 온 간호사로 밝혀졌다.
21일 KBS 보도에 따르면 서세원은 간호사에게 영양제 수액을 맞은 뒤 의식을 잃고 발견됐고 이 간호사는 해당 병원에 면접을 보러 왔다 직접 주사를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캄보디아 현지 경찰은 해당 간호사에 대한 형사 처벌은 검토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그 이유는 돈을 받고 의료 행위를 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편 서세원은 치과와 지역 의원에 투자를 한 상태로 캄보디아 국영 스포츠 TV 건설 사업에 큰 기대를 하고 있던 것을 알려졌다.
서세원 지인들은 다음 주 한국에서 장례를 치르를 방안을 유족들과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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