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다이어트 성공 후 물오른 미모를 드러낸 강미나 사진이 올라와 연일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강미나는 ‘프로듀스101 시즌 1’ 출연 당시 통통한 볼살과 눈웃음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하지만 당시 팀 미션 무대에서 팔뚝 굵기 논란을 일으키며 다이어트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를 갖게 되었는데요.

화장실에서 몰래 초콜릿을 먹으면서 눈물을 흘릴 정도로 강도 높은 다이어트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미나는 그룹 아이오아이 데뷔 멤버에 포함되면서 조금씩 다이어트 효과가 드러났습니다.
활동을 하면서도 꾸준히 운동을 해왔고 결국 13kg의 체중을 감량하는데 성공했죠. 다이어트에 성공한 강미나는 조각만 해진 얼굴 크기와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드러냈습니다.

한때 성형 논란이 있었을 정도로 눈에 띄게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죠. 강미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보면 확인이 드러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녀린 쇄골라인과 한 손에 잡힐듯한 허리를 볼 수 있었는데요. 많은 이들은 강미나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보며 다이어트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강미나의 경우 살을 찌웠을 때도 예뻤는데 확실히 살이 빠지니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가 확연히 드러났죠. 많은 이들이 다이어트에 도전하지만 성공하는 이들은 많지 않습니다.
가장 큰 걱정거리가 바로 요요현상인데요. 강미나는 프로듀스101에서도 나왔지만 식욕이 굉장히 강했습니다. 그런 그녀가 데뷔 후부터 지금까지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건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13kg 감량 후 그녀의 이미지는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마냥 귀여웠던 소녀의 이미지에서 더욱 세련되고 성숙한 미모를 자랑했죠. 본인도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보면 깜짝 놀랄 정도로 이미지가 바뀌었는데 그녀의 팬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현재 김세정과 함께 구구단 멤버로 활동 중인 강미나는 최근 세미프로 메이크업 브랜드 ‘릴리바이레드’ 전속 모델로 발탁됐습니다. 올해 스무 살인 그녀가 꽃 미모로 연일 화재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메이크업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면서 차세대 뷰티 아이콘으로 등극한 셈이죠.

강미나의 인기 비결은 철저한 자기 관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깜찍한 베이비 페이스와 군살 업는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며 워너비 스타로 성장 중인 강미나. 모델뿐만 아니라 MC, 연기까지 다방면에서 활동을 시작한 그녀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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