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자 탈퇴” 산다라박 청담동 레스토랑 파인다이닝 코스요리 도전기(+위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 편집 텍스트뉴스

소식좌로 유명한 ‘산다라박’이 초복 특집을 맞이해 11가지 청담동 레스토랑 코스요리에 도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초복을 맞이해 산다라박, 김광규, 코드쿤스크가 ‘중식좌’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 편집 텍스트뉴스

이날 산다라박은 전현무 베지터 옷을 연상케하는 옷을 입고 자전거를 탄 채 맛집을 찾아 떠났다.

산다라박이 처음 도착한 곳은 청담동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었다.

MC 박나래는 산다라박이 11가지 코스요리에 도전한다는 사실을 알고 “못 먹을 것 같은데”라고 했고 산다라박은 “저한테는 도전이다”라고 답했다.

소식좌로 유명한 산다라박은 음식을 남기지 않겠다는 각오로 페어링 술을 마시기 전부터 숙취해소제를 마셨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 편집 텍스트뉴스

 

첫 번째 페어링 술로 전통주가 나왔고 월병, 한우육회, 단새우, 홍합무스 등 6가지 아뮤지 부쉬가 첫 코스로 나왔다.

두 번째 술로는 샴페인과 캐비어, 활가리비 관자가 나왔다. 산다라박은 “자연의 부드러운 맛이다”라며 감탄했다.

산다라박은 스튜디오에서도 “술과 페어링 하면 음식이 더 맛있어진다”라고 전했다.

이어 대게살 백김치찜과 오골계 꼬치, 등갈비찜, 홍고추 등을 먹은 산다라박은 다음 코스 요리가 나오기 전 소화제를 마시며 “오늘부로 소식좌 탈퇴한다”라고 말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 편집 텍스트뉴스

 

소화제까지 챙겨 먹은 산다라박은 샤베트를 시작으로 메인 요리 한우구이와 다섯 가지 반찬이 곁들여진 도미 솥밥을 먹었다.

마지막 디저트로 나온 홍마늘 아이스크림과 다과 상까지 먹으며 산다라박의 11가지 코스요리 도전기는 성공적으로 끝났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산다라박 레스토랑 위치를 묻는 글들이 쏟아졌다.

산다라박 파인다이닝 청담동 레스토랑은 ‘애리아’로 위치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20 청담스퀘어 1층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