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다 비치는데” 김준호 연인 김지민 내동댕이…비매너 논란

김준호 여자친구 김지민 속옷 다 비치게 만들었다

김준호 장난에 김지민이 속옷을 노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 김지민, 허경환, 이상민이 함께 동해로 피서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해에 도착한 네 사람은 바다 입수라는 벌칙을 걸고 가위바위보 게임을 진행했다.

이상민은 가위바위보에서 지자 바다에 입수했다.

하지만 김준호는 승패와 관계없이 김지민을 들어 바닷물에 내동댕이쳤다.

김준호 돌발행동에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들 모두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특히 김지민은 속옷이 다 비칠 수 있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어 당혹감을 더했다.

김지민은 속옷을 의식한 듯 옷을 손으로 잡아당기며 비치지 않도록 했고 허경환이 상황을 수습했다.

재빠르게 카디건을 가져와 김준호에게 건넸고 김준호도 뒤늦게 잘못을 인지한 듯 김지민을 가려줬다.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준호 비매너 행동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후배도 아니고 남자친구가 이런 부분을 신경 못쓰다니 너무 별로다”, “연인 관계지만 너무 배려가 없다”, “김지민 보살인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민 김준호는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지만 공개 열애 중인 커플이다.

둘은 지난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으며, 김준호는 지난 2006년 2월 연상 연극배우와 결혼했으나 2018년 협의 이혼했다.

김준호 자녀는 없으며, 김지민은 미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