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시동생 이규현 코치, 성폭행 혐의 전 ‘뺑소니’ 사고 재조명

손담비 시동생 이규현 코치 화려한 범죄 경력 재조명

사진=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손담비 시동생 이규현 코치가 10대 미성년자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올해 10월 초 이규현 코치는 10대 제자를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구속 중 기소돼 의정부 교도소에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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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이규현 코치에 대해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알려져 사태의 심각성을 알렸다.

하지만 이규현 코치는 10대 미성년 제자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사건은 점차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규현 코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5년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규현 코치는 뺑소니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규현 코치는 서울 보문동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BMW 승용차를 몰고 가던 중 서울 성동구 왕십리 오거리에서 건널목을 건너던 50대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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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현 코치를 둘러싼 논란은 가수 손담비에게로 향하고 있다. 손담비 인스타에는 남편 이규혁 코치와 시동생 이규현 코치에 대한 질문과 비난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이규현 코치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으로 손담비 남편인 이규혁 감독 동생이기도 하다. 손담비와는 시동생 사이다.

손담비 역시 이를 의식한 듯 활발한 근황을 알렸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중단했고 이규혁 감독도 지난달 1일 이후 인스타그램 활동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