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만 잡았다” 수리남 50대 배우 단역 누구 정체 소름 돋는 까닭

수리남 50대 배우 20대 극단 직원 성추행 혐의

사진=수리남 50대 배우와 전혀 상관없는 사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수리남’에 출연한 50대 배우가 20대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50대 배우 A씨는 세종문화회관 극단에서 20년 넘게 활동한 단역배우인 것으로 알려져 적지 않은 충격을 줬다.

사진=세종문화회관

사건은 지난 4월 발생했으며, 수리남 50대 배우 A씨가 극단 직원들과 회식 후 피해자를 성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얼마 뒤 피해자는 세종문화회관 고충상담실에 피해 사실을 신고했고 경찰에도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후 경찰은 수리남 50대 배우 A씨를 불러 조사한 뒤 지난 6월 서울중앙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세종문화회관은 자체 조사 끝에 지난 7월 인사위원회를 열고 A씨를 중징계(면직 해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씨는 “억울하다”라며 재심을 청구했지만 지난달 열린 재심 인사위원회에서도 같은 결정이 유지됐다.

이후 세종문화회관은 “적법한 절차와 피해자의 입장을 고려해 처리가 종료됐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수리남 50대 배우 A씨는 “피해자와 손을 잡은 적은 있지만 성추행하지는 않았다”라면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검찰 조사를 통해 소명할 것이라고 밝혔고 이후 수리남 50대 배우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