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송지아, 이번엔 명품 대신 수억원 외제차 타고 ‘찰칵’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럭셔리한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
지난 26일 프리지아 인스타그램에는 “Fall is coming. be careful not to catch a cold(가을이 오고 있어요.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프리지아 송지아는 한껏 단장하고 턱을 받친 채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또 고개를 살짝 틀어 고급스러운 오렌지색 카시트에 새겨진 롤스로이스 ‘RR’로고를 비추며 럭셔리한 일상을 뽐냈다.

프리지아 송지아가 사진 각도를 조절해 강조한 ‘RR’로고는 최소 4억 원대부터 가격이 형성된 세계 3대 명차 중 하나다.
물론 해당 차량이 프리지아 본인의 것인지 사진 촬영을 위해 협찬받은 차량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프리지아 재력과 인맥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다”, “너무 예뻐요”, “언니도 감기 조심하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리지아는 배우 강예원이 공동대표로 재임 중인 효원 CNC 소속으로 명품 짝퉁 논란으로 사과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최근 활동을 재개하면서 다시금 그녀의 럭셔리한 일상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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