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전주환, 얼굴 사진 실물 공개…마스크 벗고 입맛 다시며 살벌한 눈빛

신당역 피해자 스토킹범 전주환 얼굴 실물 사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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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 피해자 스토킹범 전주환 얼굴 실물 사진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가해자 전주환이 21일 서울 중구 남대문 경찰서에서 출감된 후 검찰로 구속 송치됐다.

이날 전주환은 호송 차량에 탑승하며 혀를 내밀어 입맛을 다시며 여러 감정이 섞인 표정을 보여 분노를 일으켰다.

신당역 가해자 전주환 신상 사진

 

21일 오전 7시 30분 남대문 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온 전주환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포토라인에 섰다.

신당역 피해자 스토킹한 전주환 얼굴 사진 실물이 처음으로 공개됐고 신상 공개 당시 증명사진과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옷은 검은색 트레이닝복 차림에 왼쪽 손은 신당역 살인사건 범행 후 다쳐 붕대를 감은 상태였다.

전주환은 불법 촬영과 스토킹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연일 죄송하다고 답했으며, “제가 진짜 미친 짓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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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범행 동기나 사전 계획 여부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 또한 범행 후 도주 의도에 대해서도 아니라고 주장했다.

범행 전 1700만 원을 인출하려 한 이유에 대해서는 “부모님을 드리려고 했다”라고 답해 신당역 피해자 부모와 유족이 울분을 터뜨렸다.

전날 신당역 가해자 전주환 신상 공개 이후 연세대, 한양대 등 출신 대학교와 서대문구 고등학교, 인스타, 고향 등 프로필 관련 질문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전주환은 신당역 피해자를 스토킹 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다 1심 선고를 하루 앞둔 14일 오후 9시경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을 순찰하던 피해자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당역 전주환 신상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