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고시원 70대 건물주 살인사건 용의자 충격적인 정체(+위치)

신림동 고시원 살인사건 소름

서울 신림동 고시원에서 70대 여성 건물주 A씨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건인 지난 27일 발생했으며, A씨는 목이 졸리고 손이 묶은 상태로 발견됐다.

손에는 인터넷 랜 선에 묶여 있었고 의류로 목이 졸린 채 침대 위에 누운 상태였다.

피해자는 해당 건물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었고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A씨 아들은 아침에 출근할 때만 해도 엄마가 살아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타살 가능성을 높고 보고 용의자를 쫓았고 27일 밤 10시쯤 용의자를 긴급체포했다.

 

용의자 B씨는 피해자 A씨가 소유한 고시원 세입자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범행 뒤 도주하는 용의자 동선을 추적해 검거했다.

용의자는 A씨를 숨지게 한 뒤 금품을 훔쳐 달아났고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사우나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용의자 B씨가 돈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밝히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