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타이타닉 잠수정, ‘실물’ 체감 소름 돋는 부분

실종된 타이타닉 잠수정 높은 수압을 견디기 위해 크기가 작게 설계 됨

게임용 엑스박스 조이스틱으로 운전

 

 

저렇게 다닥다닥 붙어 앉아서 8시간 탐사 예정이었음

화장실도 커튼 칸막이로 되어 있고 지퍼백에 저장해야 함

이론상 96시간 산소를 공급하지만 선체 내 탑승한 인원 호흡 속도 등에 따라 영향을 받음

잠수 직전 완전 밀봉한 상태라서 운 좋게 수면 위에 떠도 골든 타임 안에 발견 못하면 산소 고갈로 사망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공포를 느끼고 있을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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