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먹다 남긴 ‘막대 사탕’ 보관하는 슈퍼 꿀팁

달콤한 맛으로 우리를 유혹하는 막대사탕은 그 브랜드와 종류도 다양합니다.

한 입에 쏙 들어오는 사탕의 묘미는 우리가 막대 사탕을 즐겨먹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하지만 입안에서 쉽게 녹지 않는 특성 때문에 먹다 보면 사탕을 남기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아이가 있으신 분들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상황이기도 한데요.

아이가 몇 번 입속에 넣었다가 못 먹겠다며 엄마 손에 쥐여주면 처치 곤란한 상황이 벌어지곤 하죠.

먹다 남은 사탕을 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다시 넣어두자니 왠지 찝찝하고 버리자니 아까운 경우가 생기는데 이럴 때 아주 간단하게 먹다 남은 사탕을 보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요즘 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서프라이즈 킨더 덕분에 국내에서도 장난감 캡슐이 들어 있는 초콜릿이나 사탕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속에 들어있는 달걀 캡슐을 활용해 막대 사탕을 보관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준비물은 먹다 남은 막대사탕과 깜찍한 달걀 캡슐 그리고 송곳만 있으면 됩니다.

캡슐과 송곳은 꼭 세척 후 사용해주셔야 사탕에 오염물질이 묻지 않습니다.

이렇게 사탕을 먹다 보면 입속에 몇 번 넣은 채 남기게 될 수 있는데요.

이제 먹다 남은 사탕을 달걀 캡슐 속으로 밀어 넣어 보겠습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하실 수 있습니다.

준비한 송곳으로 달걀 모양의 캡슐 아랫부분을 뚫어 주시면 됩니다.

이때 송곳이나 뾰족한 도구를 이용하다 보면 손이 다칠 위험이 있어 꼭 장갑을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멍을 다 뚫으면 막대 사탕을 달걀 캡슐 안쪽으로 밀어 넣어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우리가 흔히 먹는 막대사탕과 캡슐의 크기가 절묘하게 일치한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탕을 넣은 후 뚜껑을 닫아 보관하면 사탕이 흔들리지 않아 오염 물질이 묻지 않고 사탕이 녹아도 손에 묻지 않게 됩니다.

특히 한 번에 다 먹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캡슐 속에 사탕을 넣어 보여주는 재미도 줄 수 있고 먹고 싶을 때 굳이 새 사탕을 꺼내지 않아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실 수 있습니다.

사탕을 다시 먹고 싶을 땐 뚜껑을 열어 아랫부분 막대를 올려주시면 언제든지 편안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팁이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만큼 한 번쯤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