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린 프리쉐 국적, 아일린 프리쉐 귀화 이유(+나이 인스타)

한국 여자 루지 간판스타 아일린 프리쉐가 현역 마지막 올림픽에 나섰습니다. 아일린 프리쉐는 2022 베이징 올림픽 루지 여자 싱글 경기에 출전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손톱에 태극 문양의 네일아트를 그려 넣을 정도로 제2의 조국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이 각별합니다. 오늘은 아일린 프리쉐 국적과 귀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일린 프리쉐 국적

아일린 프리쉐는 독일계 한국인 루지 선수입니다. 그녀의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아일린 프리쉐 어머니는 독일인이며, 아버지는 슬로베니아와 독일의 이중국적을 갖고 있습니다.

아일린 프리쉐는 루지 강국 독일에서도 루지의 메카라고 불리는 알텐베르크에서 자랐습니다. 11살 때 처음 루지를 시작했고 유망주로 주니어 국가대표팀에서도 활동하였습니다.

2012년 월드컵 시리즈에도 데뷔했고 2013년 세계선수권에도 참가하였습니다. 하지만 치열한 경쟁에 지친 아일린 프리쉐는 2015년 이른 시기에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아일린 프리쉐 귀화 이유

아일린 프리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루지 대표 선수로 출전했습니다. 지난 2015년 독일 대표팀에서 탈락한 뒤 회의를 느껴 은퇴를 했지만 선수 시절 인연이 닿은 슈테펜 자르토르 감독이 한국 루지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귀화를 결정했습니다.

여기에는 대한루지경기연맹의 끈질긴 설득도 한몫했습니다. 그렇게 한국인이 된 아일린 프리쉐는 2년 뒤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역대 최고 순위인 8위를 기록하며, 귀화 선수들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더불어 대한민국은 루지 종목 사상 최고의 성적을 얻게 됐습니다.

 

아일린 프리쉐가 특별한 이유는 귀화 선수들 대부분이 올림픽이 끝난 뒤 한국을 떠났으나 뜻밖의 결정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한국에서 삶을 계속 이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귀화를 결심했을 때부터 이미 한국에서 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아일린 프리쉐는 한국어 공부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이렇게 한국어 공부에 매진한 이유는 바로 한국인이기 때문입니다. 아일린 프리쉐는 귀화 후 한국 루지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아일린 프리쉐 나이 인스타

아일린 프리쉐는 1992년 생으로 올해 나이 만 30세입니다. 키는 175cm, 몸무게 68kg이며, 인스타그램 주소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대신 아일린 프리쉐 개인 SNS 페이스북 계정은 존재합니다. 아일린 프리쉐 페이스북 주소는 facebook.com/aileen.frisch 입니다.

아일린 프리쉐 은퇴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끝으로 아일린 프리쉐는 은퇴를 합니다. 그녀는 지난 2019년 2월 루지 월드컵 8차 대회에서 썰매가 전복되는 큰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른손과 꼬리뼈가 부러졌고 후유증은 상당했습니다.

 

그래도 운동을 포기할 수 없었기에 트라우마까지 떨쳐내며 올림픽 쿼터를 획득해 베이징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불안감은 남아 있습니다. 아일린 프리쉐는 사고로 훈련이 절대적으로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아일린 프리쉐 베이징 올림픽 목표는 사고 없는 무사 레이스와 15위권 진입니다. 한국 팬들은 메달 유무를 떠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있는 아일린 프리쉐 선수의 도전에 많은 응원과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