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맞아?” 전혀 다른 얼굴에 건강 이상설 급속 확산 중

배우 안성기 건강 이상설 나이 근황

국민배우 안성기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해 팬들의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배우 안성기가 아니라며 갑론을박이 펼쳐지기도 했다.

 

지난 15일 배우 안성기는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배창호 감독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해 근황을 알렸다.

배우 김희라, 김보연과 함께 무대에 오른 안성기는 김보연 부축을 받으며 관객들 앞에 섰다.

하지만 대중들이 기억하는 모습은 아니었다.

퉁퉁 부은 얼굴과 평소와 달리 단단한 발성이 아닌 힘이 많이 빠진 듯한 목소리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런 안성기 모습을 본 팬들은 건강 이상을 걱정했다.

안성기 나이는 1952년생으로 올해 만 70세다.

적지 않은 나이지만 누구보다 강인함을 보여줬던 그였기에 누리꾼들이 더욱 놀랄 수밖에 없었다.

누리꾼들은 “불과 2년 전인 지난 2020년 5~9월 촬영했던 영화 한산 용의 출현에 등장했던 안성기의 모습은 지금과는 너무나 다르다”,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 “사진만 보면 안성기 아닌 줄”, “빨리 건강 회복하셨으면 좋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민배우 안성기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해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실미도’, ‘라디오스타”, ‘부러진 화살’, ‘사자’, ‘신의 한 수’, ‘타워’, ‘7광구’ 등 수많은 한국 영화에 출연해 감동과 웃음을 주었다.

또한 한국 3대 영화상이라 불리는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대종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모두 받아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국민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