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투신 20대 역대급 민폐…지나가던 행인과 충돌

예금보험공사 투신 지나가던 30대 남성 충돌해 부상

사진=예금보험공사 투신

서울 중구에 위치한 예금보험공사 건물에서 20대 남성이 투신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투신 당시 지나가던 30대 행인이 투신 남성과 부딪혀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상황도 연출됐다.

 

서울 남대문 경찰서에 따르면 사건은 19일 오전 11시 54분쯤 예금보험공사 건물에서 발생했다.

당시 20대 남성 A씨가 투신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예금보험공사 투신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A씨가 투신하는 과정에서 지나가던 30대 남성이 부딪혀 부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경찰은 예금보험공사 투신 사망자가 예금보험공사 직원인지 확인 중에 있다

또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인지 사고사인지도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