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영♥임유진 결혼 후 상속 재산만 450억…로열패밀리 집안 재조명(+인스타)

상속자들 실사판 윤태영♥임유진 집안 재산 인스타

배우 윤태영이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아내 임유진과 드라마 같은 러브스토리 전했다.

이날 윤태영은 가장 관심을 끈 건 윤태영이 상속받을 유산만 450억 원대로 추정된다는 소문에 대한 진실이었다.

윤태영 재산 유산 450억 상속설

윤태영은 이 같은 소문에 “사실이 아니다. 상속받은 게 별로 없다. 저도 잘 모르는 내용인데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더라”라고 해명했다.

윤태영 아버지는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으로 삼성전자 가전 부문 대표이사 사장, 삼성그룹 일본 본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연예계 대표 로열패밀리로 유명한 윤태영 아내 임유진과의 드라마 같은 러브스토리도 밝혔다.

MC 김숙은 “재벌 드라마 ‘상속자들’ 실제 역할이 윤태영 커플을 모티브 했다던데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드라마 상속자들 실사판

 

이에 윤태영은 “임유진과 사귀고 있는데 계속 선을 보라고 해서 집안 모임이 무작정 손잡고 데려갔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태영 임유진은 드라마 ‘저 푸른 초원 위에’에서 만났다. 드라마에서 동생으로 나왔지만 착한 심성에 반해 사귀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윤태영은 배우 활동을 잠시 접고 사업가로 변신해 승승장구 중이다. 아내 생일 선물로 한도 없는 신용카드를 준 일화는 너무나 유명하다.

윤태영은 “아내에게 선물을 사줘도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카드를 주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한도 없는 신용카드 선물로

 

이에 MC들이 “명품 가방도 살 수 있게?”라고 묻자 “뭘 사는지는 모르겠다”라고 쿨하게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윤태영은 오상진 김소영 부부와 스킨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소문에 의하면 윤태영 씨가 말의 대화는 자신 없지만 몸 대화는 자신 있어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윤태영은 “저는 자신 있다. 그런데 낯을 많이 가린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옆에 있던 윤태영 절친 MC 서장훈은 “16년째 낯가림은 병이야”라고 말해 폭소를 더했다.

윤태영 임유진 결혼 러브스토리

 

윤태영은 지난 2007년 7월 7살 연하 동료 배우 임유진과 결혼해 슬하에 자녀 2남 1녀를 두고 있다.

윤태영은 과거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아내 임유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적도 있다.

그는 “드라마 끝나고 만났는데 외국 분인 줄 알았다. 엄청난 글래머였다”라며 “그 후 점점 여자로 다가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윤태영 임유진 인스타그램 주소 등 SNS 활동은 따로 검색되지 않고 있으며, 2000년 이후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