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 사진인데” 송중기 김태리 파리 목격담…실제 주인공은 ‘이 사람’

송중기 김태리 프랑스 파리 목격담 가짜뉴스 확산

송중기 김태리 열애설을 지지했던 팬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유튜브에서 공개된 송중기 김태리 파리 목격담 사진 속 실제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송중기 김태리 열애설 공식 입장

벌써 두 번째 열애설에 휩싸인 송중기 김태리 파리 목격담 진실이 밝혀졌다.

29일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열애설이 확산되자 즉각 진화에 나섰고 사진 속 주인공도 송중기 김태리가 아니라고 밝혔다.

송중기 김태리라고 주장한 파리 데이트 사진 속 주인공은 바로 현빈 손예진 뒷모습 사진이었다.

 

 

송중기 김태리 두 번째 열애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에 함께 출연한 이후 줄곧 열애설에 시달려야 했다.

두 배우는 승리호 관련 행사에서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실제로 사귀는 게 아니냐는 의심까지 샀을 정도로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경을 보였다.

지난해 10월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 행사에서 송중기는 김태리를 언급했다.

당시 송중기는 김태리가 행사에 불참하자 “너무 보고 싶다”라며, “함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말했다.

 

 

김태리 역시 지난해 2월 승리호 관련 인터뷰에서 송중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당시 김태리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고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라며 “역시 주연 배우”라며 극찬했다.

팬들 지지행렬

두 사람의 열애설이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일부 팬들의 지지 행렬은 계속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송중기 김태리 열애설을 응원하는 행렬이 이어졌다.

 

 

일부 팬들은 “둘이 정말로 사귀었으면 좋겠다”, “둘 다 따뜻하고 선해 보인다”라며 응원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열애설이 사실이면 꼭 결혼까지 해달라”, “정말 잘 되길 바란다”라며 “응원하며 지켜봐 주자”라는 의견도 쏟아졌다.

한편 송중기 김태리 모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송중기는 오는 11월 18일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로 돌아온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금, 토, 일 주 3회 편성으로 주 2회 단막극 공식을 깨트렸다.

김태리는 김은희 작가 신작 SBS 드라마 ‘악귀’에서 공시생 구산영 역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