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보 CCTV 소름 끼치는 장면…”토하면서 휘청”

이상보 CCTV 공개되자 모두가 경악했다

사진=이상보 cctv 장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이상보 CCTV가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마약 투약 40대 남자배우로 알려진 이상보 체포 당시 CCTV 영상에는 심각한 당시 상황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12일 강남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40대 남자배우 이상보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cctv에 포착된 이상보

 

이상보는 지난 10일 오후 2시경 서울 강남구 일대를 마약을 투약한 채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SBS 뉴스는 이상보 체포 당시 행각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해 파장을 일고 있다.

CCTV 속 이상보는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거리를 행보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술 취한 사람과는 확연히 차이가 있었으며, 그가 입고 있던 노란색 티셔츠에는 구토 흔적도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사진=경찰에 연행되는 이상보 cctv 장면

 

현재 경찰은 이상보 논현동 자택에서 알약 수십 정을 발견했고 성분 분석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0대 남자배우 이상보는 지난해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후 홀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마약 투약 혐의 배우로 지목된 뒤 입장 표명을 바로 하지 못했던 것도 이러한 이유다.

2006년 데뷔한 40대 배우 이상보는 KBS 2TV ‘투명인간 최장수’로 이름을 알렸다.

사진=cctv / 강남 일대

 

이후 드라마 ‘로맨스 헌터'(2007), ‘며느리 전성시대'(2008), ‘못된 사랑'(2008),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2013) 등 여러 드라마에서 주조연 급으로 활약했다.

이후 활동을 쉬다가 2016년부터 본명 이상보로 활동을 재개했고 드라마 ‘루갈'(2020), ‘사생활'(2020) 등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해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주연급을 맡아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앞서 40대 남자 배우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에선 박해진, 이무생 등 애먼 배우들에게 불똥이 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