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엄마 정체 태수미라는 결정적 증거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엄마가 누구인지 정체를 찾기 위한 시청자들의 추측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5회에서는 법무법인 태산 파트너 변호사 태수미(진경 분)이 모습을 드러냈다.

태수미는 지금까지 가장 유력한 우영우 엄마 후보로 많은 이들이 지목한 상태다.

이날 방송에서는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관 등장과 함께 태수미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낙점된 모습이 그려졌다.

공직기강 비서관은 청문회 질의응답 자료를 준비하면서 태수미에게 혼외 자식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했다.

태수미는 혼외 자식에 대해 부정했지만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은 채 5회가 끝나면서 우영우 엄마 정체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엄마 정체에 대해서 드라마 상에서 공개된 적은 없지만 의미심장한 발언은 꾸준히 이어져왔다.

지난 7일 방송 말미에도 우영우 아버지 우광호와 이야기를 마치고 택시를 탄 로펌 한바다 대표 한선영(백지원 분)은 우영우 엄마 정체를 더욱 궁금캐 만들었다.

기사에 나온 우영우 사진을 보면 “제 엄마와 닮았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한바다 대표 한선영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엄마가 어떤 인연이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원작은 따로 없으나 극 중 에피소드 일부가 25년 차 변호사 조우성 에세이 <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를 참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총 16부작으로 넷플릭스와 시즌에서 스트리밍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