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임세령 결혼설에 과거 소름 돋는 발언 재조명(+첫만남)

이정재 임세령 결혼하지 않는 이유

이정재 첫 연출작 ‘헌트’가 인기리에 상영 중인 가운데 연인 임세령이 화제에 올랐다.

두 사람이 지난 2015년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지 벌써 8년째 접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 둘은 7년이라는 세월 동안 조용하면서도 당당하게 서로를 의지하며 연애를 이어온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이정재의 결혼 생각에 대한 답변이 다시 수면 위로 오르고 있다.

임세령은 지난 1998년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과 결혼했지만 2009년 2월 합의 이혼을 했다.

그러다 지난 2005년 임세령은 패션디렉터 우종완 소개로 배우 이정재와 첫만남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두 사람은 2010년 필리핀 동반 여행설과 2012년 결혼설에 휘말렸지만 열애 사실을 부인해오다 2015년 1월이 돼서야 연애 중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공개 열애 후 2017년에는 영화관, 2018년에는 레스토랑 등에서 식사 데이트를 즐기는 등 스스럼없이 공개 데이트를 즐겨왔다.

또한 2019년에는 홍콩에서 열린 ‘아트바젤 홍콩 아트마켓’과 미국 LA에서 개최된 ‘LACMA 아트+필름 갈라’ 등에 동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정재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신드롬으로 글로벌 스타로 도약하면서 팬들 사이에서 연인 임세령과 결혼 여부도 관심사 중 하나였다.

 

하지만 이정재의 결혼에 대한 생각은 누구보다 신중하고 아름다웠다.

과거 이정재는 한 인터뷰를 통해 결혼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부러운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는 것일 뿐 결혼한 것은 부럽지 않다”라고 답했다.

또한 “연예인으로 사생활이 대중들의 관심을 받는 것도 일의 일부라고 본다. 어느 정도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임세령 씨의 경우 일반인이며, 특히 아이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가족들이 상처를 받거나 사생활을 침해받는 것만큼은 막아주고 싶다”라며 결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