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천 관고동 병원 화재…5명 사망 37명 부상 충격

이천 관고동 화재, 4명 사망 1명 심정지

이천 관고동에 위치한 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현장에 있던 5명이 사망하고 37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병원은 관고동에 위치한 학산 빌딩으로 4층 투석 전문 병원인 ‘열린 의원’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당시 병원 안에는 환자와 의료진 46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소방관 등 51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순식간에 번진 불로 투석 환자 3명과 간호사 1명, 신원 미상 1명이 사망했다.

 

다행히 1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잇따라 발생하는 화재 사망 사고에 시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소방당국은 발화점과 발화원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