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휴식기, 데뷔 30년 만에 캐나다로 떠나는 진짜 이유

이휘재 데뷔 30년 만에 돌연 캐나다행

방송인 이휘재 씨가 방송활동을 접고 휴식기를 갖는다.

지난달 25일 이휘재 씨는 아내 문정원 씨와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 군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다.

 

데뷔 30년 만에 이휘재 씨가 휴식기를 갖는 이유는 가족 여행과 재정비를 하기 위해서다.

이휘재 씨는 1992년 데뷔 후 30년 동안 쉼 없이 바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미모의 아내 문정원 씨와 쌍둥이 아들이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결국 국민예능으로 자리를 굳히는데 큰 공을 세운 이휘재 씨는 지난 2015년 KBS 연예대상에서 데뷔 23년 만에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기도 했다.

 

하지만 인기가 높아질수록 온갖 논란에도 휘말렸다.

이휘재 씨는 2016년 SBS 연기대상 막말 논란, 로또 싱어 말실수, 상상플러스 손가락 욕 사건 등 논란이 있었다.

또한 이휘재 씨 가족은 층간 소음, 도벽, 에버랜드 장난감 먹튀, 2021년 KBS 연예대상 태도 논란 등 구설수에 휘말렸고 잠시 자숙의 시간을 갖기도 했었다.

이후 방송 활동이 뜸해졌고 이번 휴식기는 향후 이휘재 씨가 시청자들에게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캐나다행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FD 출신으로 남다른 예능감과 스타성을 인정받은 이휘재 씨는 MBC 특채 3기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특히 1990년대 초 MBC ‘일밤’ 코너 ‘TV 인생극장’에 출연해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이후 ‘테마게임’, ‘남희석 이휘재의 멋진 만남’, ‘남희석 이휘재의 한국이 보인다’, ‘멋진 친구들’,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 ‘스펀지’, ‘상상플러스’,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 ‘도전 1000곡’, ‘비타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MC를 맡으며 한국 예능사에 한 획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