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아라노 리나’ 변사체 발견 당시 충격적인 모습

일본 유명 배우 ‘아라노 리나'(아리노 리노)가 실종 2주만에 변사체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0일 일본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아라노 리나는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숨지기 전 ‘아라노 리나’ 마지막 모습

그리고 2주 만에 일본 이바라키 현 한 숲 속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아라노 리나 변사체 발견 당시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옷이 벗겨진 채 나무에 묶여 있었고 목에서 두개골을 감싸는 설골이 골절된 상태였다.

 

설골 골절 상태는 목이 졸린채 숨진 피해자들에게서 주로 발견된다.

경찰은 사망한지 2주 정도 지난 것으로 보인다며 사인을 밝히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아라노 리나 가족들은 그녀의 연락이 닿지 않자 3일 뒤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고 현지 경찰은 8일부터 수색을 시작했다.

 

아라노 리나 사건 용의자는 산페이 히로유키가 지목됐다.

아라노 리나가 실종 전 마지막으로 문자를 보낸 사람이 산페이였으며, 그와 함께 차에 올라타는 모습이 아바라키현 한 기차역 CCTV에 포착됐기 때문이다.

이후 두 사람은 이바라키현 오타시에 위치한 산페이 별장으로 이동했다.

 

아라노 리나는 죽기 전까지 감금된 상태였고 산페이 휴대폰에서는 아라노 리나에게 수갑을 채운 사진도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산페이를 아라노 리나 납치 감금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하지만 아라노 리나는 혐의를 부인하며 별장에 데려간 것은 맞지만 잠시 수갑을 채운 뒤 인근 상점에 내려줬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산페이 휴대폰에서 발견된 사진도 아라노 리나 동의 하에 찍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라노 리나 프로필 나이는 1999년생으로 올해 23살이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배우다.

아라노 리나 인스타 주소 등은 온라인 상에서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