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귀화 “범죄도시3 대본 못 받았다”…그 이유가 공개됐습니다

범죄도시3 캐스팅 확정, 최귀화 못 본다

마동석 범죄 액션 영화 ‘범죄도시3’가 캐스팅을 확정 짓고 크랭크인에 돌입했다. 범죄도시3는 한국에 넘어와 범죄를 일으킨 일본 야쿠자를 소탕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마동석이 연기하는 형사 마석도는 금천경찰서에서 광역수사대로 소속이 바뀌고 이에 따라 악당 캐릭터를 포함한 일부 출연진이 새롭게 합류한다.

범죄도시3 캐스팅

 

영화 ‘범죄도시3’는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이범수, 김민재, 전석호, 고규필 등 캐스팅을 확정 짓고 지난 20일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윤계상(장첸 역), 손석구(강해상 역) 뒤를 잇는 새로운 빌런은 이준혁(주성철 역)과 일본 배우 아오키 무네타카(야쿠자 리키 역)가 맡았다.

마동석과 환상의 콤비를 보여줬던 금천경찰서 강력반장 최귀화는 하차하고 광역수사대 반장 장태수 역으로 이범수가 출연한다.

지난 6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했던 최귀화는 ‘범죄도시3’ 시나리오를 받지 못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DJ 김태균이 깜짝 놀라며 “이미 촬영하고 있다던데”라고 하자 최귀화는 “벌써 시작한다고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귀화가 빠지고 마석도 형사 오른팔 김만재 역으로는 김민재가 캐스팅됐다.

이밖에도 전석호, 고규필이 신스틸러 역할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상용 감독이 2편이 이어 메가폰을 잡는다.

광역수사대로 이동한 ‘마석도’는 새로운 팀과 함께 박진감 넘치고 통쾌한 액션을 다시 한번 선보일 예정이다.

범죄도시3 메인 빌런

 

‘마석도’와 대결을 펼칠 3세대 빌런 ‘주성철’ 역을 맡은 배우 이준혁은 일찍부터 벌크업 된 모습이 공개되면서 강렬한 변신을 예고했다.

그동안 이미지를 벗고 윤계상, 손석구를 잇는 범죄도시 시리즈 빌런 계보를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야쿠자 ‘리키’ 역에 일본 배우 아오키 무네타카가 캐스팅되면서 한층 더 커진 스케일을 예감케 만들고 있다.

범죄도시3 개봉일은 2023년 6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범죄도시2편 이후 1년 만에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