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만 321억” 장영자 꼬꼬무 폭탄 발언 사위 남편 충격 근황

SBS 꼬꼬무에서 장영자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사위, 남편, 나이, 가족 등 프로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번 편에서는 ‘7000억 스캔들, 큰손 장 회장의 비밀’편이 방송됐다.

장영자 재산

장영자는 엄청난 재력과 타고난 카리스마로 한순간에 유명인사가 된 인물이다.

과거 장영자는 보유한 부동산만 330만 명에 200평이 넘는 초호화 저택에서 살았다.

한 달 생활비만 3억 5천만 원에 달했고 80년대 보유한 차량만 5대에 달했다.

그야말로 내로라하는 대기업 회장들도 장영자 앞에서는 기를 펴지 못할 정도였다.

이철희·장영자 사건

장영자는 7000억 원 규모 경제 사기 사건으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장본인이다.

장영자는 수차례 사기 행각으로 교도소를 안방처럼 들락거렸고 얼마 전 출소했다.

과거 장영자는 남편 이철희와 결혼 후 고급 호텔 건물에서 사채 사업을 시작했다. 

장영자 이철희 주거래 대상은 자금난 위기에 바진 기업체 사장들이었다.

장영자는 약속 어음을 받으면 어음을 몇 장씩 더 발급받았고 담보를 명목으로 3~9배까지 어음을 받기도 했다.

그렇게 보관만 하겠다던 어음을 들고 사채시장으로 향해고 그곳에서 할인된 가격에 어음을 유통했다.

어음을 발행했던 기업들은 하나 둘씩 부도가 나기 시작했고 장영자 사기행각이 언론에 보도됐다.

연 어음 액면 합계는 7,111억 원에 달했고 대한민국은 발칵 뒤집혔다.

그러나 장영자 재산을 파악한 결과 모든 자산을 합쳐도 321억 원 밖에 되지 않았다.

그러자 나머지 돈은 정치권과 유착이 의심되는 여론이 생겼고 결국 이철희 장영자 부부는 15년 형을 선고받고 10년 복역 후 가석방됐다.

꼬꼬무에 출연한 장영자는 “내가 이순자(전두환 부인) 하고 사돈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주는 돈이 아니다. 저를 통해서 간 것뿐이다”라며 정권 내 권력투쟁의 희생양이라고 주장했다.

장영자 사위 근황

올해로 장영자 나이는 78세다. 장영자 사위는 배우 故 김주승으로 지난 2007년 사망했다.

김주승은 장영자와 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딸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장모 장영자 사기 사건에 연루돼 운영하던 제작사가 부도 나는 고충을 겪기도 했었다.

그러다 결국 김수증과 장영자 딸은 이혼했고 2007년 췌장암으로 투병 중 향년 45세 나이로 사망했다.